IC 카드란?
카드 표면에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한 칩(Chip)이 부착되어 보안성이 강화된 카드로, 최근 전세계적으로 IC 카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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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칩 카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칩 정보를 읽어 승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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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카드는 카드 뒷면 마그네틱 부분을 단말기에 긁어 승인합니다.
신한카드는 두 방식 모두 승인되도록 발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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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칩(칩 비밀번호 저장) 이미지
IC칩(칩 비밀번호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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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agnetic Stripe) 이미지
MS(Magnetic Stripe)
- 해외 일부가맹점에서 Chip 승인시 ‘Chip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 보통은 국내와 동일하게 전표에 서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
- Chip 비밀번호란 IC칩 내부에 저장되는 4자리 숫자의 비밀번호를 의미함
- Chip 비밀번호는 신용카드 발급 당시 카드 비밀번호와 동일하며, 중간에 카드 비밀번호를 변경했을 경우, Chip에는 반영이 되어 있지 않으니, 비밀번호 확인이 필요합니다.
(카드 재발급시 변경된 카드비밀번호로 ‘Chip 비밀번호’ 변경되어 사용가능)
- 해외 자동화기기(ATM)이용 시 비밀번호4자리 입력후 거래가 가능하나 일부단말기에서 6자리 입력 필요시 비밀번호4자리+00 으로 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