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임직원의 소중한 나눔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임직원이 만든 7번째 아름인 도서관이 탄생했습니다!
[광교마을 지역아동센터 아름인 도서관]
아름인도서관은 미래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여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시작된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2015년부터는 어르신, 지역사회주민 등 이용대상을 확대하여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병원, 복지관, 군부대 등 다양한 곳에 현재까지 총 508개의 도서관을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권장도서도 함께 지원하여 그간 62만권의 도서가 지원되었으며 시대의 흐름에 맞게 디지털, 환경 등을 테마로 하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도서관으로의 변화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번 508번째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 임직원 급여나눔 프로그램인 ‘사랑의 계좌’ 및 ‘우수리’룰 통해 지원된 7번째 임직원명의 도서관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금번 지원된 광교마을 지역아동센터는 신도시를 이룬 지역에 자리잡아 보다 많은 아이들이 친환경 독서학습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간 책상과 의자만 덩그러니 있던 공간에 아름인도서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좋은 책을 만나고 고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신한카드는 도서관 외에도 임직원 급여나눔을 통해 그간 197명의 어려운 환경의 환아들을 지원해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 19와 맞서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의 활동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한카드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속성과 진정성을 가지고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