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갤럭시S22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 LGU+에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로 구매 시 총 4,444명에게 3만원 캐시백
- KT에서 50만원 단말기 할부,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 충족 시 최대 8만원 캐시백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LGU+, KT와 함께 갤럭시S2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2월 22일부터 3월 15일까지 LGU+에서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매하면서 ‘LG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2,222명을 추첨해 3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또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도 같은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에서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S22 시리즈를 구매할 때 ①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로 50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서비스 이용, ② KT통신요금 자동이체, ③ 3월 한 달 동안 신용판매 30만원 이상 이용 조건을 만족하면 선착순 1,500명에게 최대 8만원을 캐시백 해준다.
①번 충족 시 5만원, ①, ②번 충족 시 7만원, ①, ②, ③ 모두 충족 시 8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방식이다.
갤럭시S22 시리즈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사전 예약 고객들만 22일부터 24일까지 개통이 가능하다. 일반 개통은 25일부터 시작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는 S펜을 이용할 수 있는 기종이 있고 또 카메라 성능이 대폭 개선돼 고객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그룹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