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신한카드를 이용해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용카드 단말기에 저장되어 있는 신용카드정보가 유출되거나 신용카드 복제에 의한 신용카드 부정 발급
및 사용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 여신금융협회에서는 국내 신용카드사(9개사), VAN사(13개사) 등 관련기관과 함께
단말기의 보안성 강화를 위하여 「신용카드 단말기 정보보호 기술기준」을 마련하였습니다.

따라서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는 신용카드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신용카드 단말기 정보보호
기술기준을 적용하여 여신금융협회에 등록된 IC단말기를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5년 7월 21일부터 가맹점에 설치되는 단말기는 신용카드 단말기 정보보호 기술기준을 적용해야 하며,
「여신전문금융업법」상 등록되지 않은 단말기를 사용하는 신용카드 가맹점은 과태료 부과
(500만원이하) 대상임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