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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제목 | 한가위 명절에도 신한카드와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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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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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명절에도 신한카드와 함께 하세요!
“한가위 명절에도 신한카드와 함께 하세요!”
-신한카드, ‘溫가족 원(願)~秋 한가위 Festival’ 펼 -
신한카드(사장 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선물 구입부터 귀성/귀경, 음식 준비, 가족 모임 및 나들이, 보름달 소원 빌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溫가족 원(願)~秋! 한가위 Festival(이하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추석선물 구입 이벤트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반값에 살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5가지 품목 중 하나에 응모하면 된다. 파나소닉 안마의자(1개), 딤채 김치냉장고(2대), LG 3D LED TV(3대), 마미로봇 로봇청소기(10개), 아이나비 블랙박스(30개) 등 5가지 품목이며, 응모한 품목에 당첨되면 절반에 해당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전국적으로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세이브존 등의 할인점, 롯데/현대/AK플라자 등의 백화점, GS/CJ/롯데 등 홈쇼핑, G마켓/옥션/11번가/신세계몰/롯데닷컴 등 전자상거래, LG전자/하이마트/전자랜드 등 가전 업종에서도 다양한 추석관련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9월 달엔 ‘올댓쇼핑’을 경유해 GS Shop/CJ mall/롯데닷컴/이마트몰 등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12%까지 할인 및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체크카드 이용고객 및 기프트카드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귀성/귀경 이벤트 추석 연휴 자가용을 이용해 귀성, 귀경하는 고객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해 준다.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주유(LPG 포함)하고, 후불하이패스카드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주유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까지, 10만원 이상이면 5천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응모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성, 귀경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신한카드로 KTX나 고속버스 운임을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결제액의 전부 혹은 일부를 지원하여 1등(10명) 10만원, 2등(30명) 5만원, 3등(300명) 1만원까지 운임을 캐시백해 준다. 응모기간은 위의 이벤트와 같다. 음식 준비/가족모임 및 나들이/소원 빌기 추석 차례상 및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응모한 후, 차례상 및 제수용품 구입비용을 신한카드로 결제(당사 기준 할인점/슈퍼마켓 업종 이용금액 限)하면 총 1천만원을 응모회원의 결제금액 비율만큼 캐시백해 준다. 명절 가족모임 비용 지원 이벤트가 펼쳐진다.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의 행사기간 중, 11개 지역(서울/경기/강원/경북/경남/전북/전남/충북/충남/제주/해외)중에서 2개 이상 지역의 요식업종(식당/노래방 등)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푸짐한 가족 선물을 증정한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 가서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추석 직전 주말 이틀(29일, 30일)간 전국의 놀이공원을 방문해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결제고객 1인당 최고 5천원까지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해 준다. 또한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도 모든 신한카드 고객에게 9월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가위 보름달을 보면 소원을 빌면서 신한카드 이용금액 캐시백의 행운도 빌어보자. 9월10일부터부터 10월 7일까지 홈페이지 이벤트란을 통해 소원을 등록하면서 응모하고, 9월23일부터 10월7일 중에 1일 5만원 이상 결제한 일수에 따라 캐시백의 행운을 받을 수 있다. (이상 상세내용은 첨부 참조) 신한카드 관계자는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준비 단계부터 연휴 당일에 이르기까지 관련된 많은 서비스를 본 이벤트에 담았다”며 ‘고객의 알뜰한 소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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